12월 어르신 생신잔치를 요양원 내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
올해는 코로나로 계획한 사업에도 제한이 많았고,

면회/외출도 어려워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울 수 있었지만

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관기관, 봉사자, 요양원 직원들이

준비하고, 신경쓰면서

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.

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는 건강관리 철저히하며

더욱더 어르신들을 위하는 도솔천노인요양원이 되겠습니다.

한 해동안 요양원을 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 
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^!